2020년 건강보험료 – 금융소득 1,000만원 초과(별도과세소득포함 비과세소득 제외)

고령화 과정은 빠르게 진행되지만 출산율은 오히려 감소하기 때문에 좀 더 여유 있는 계층에서 세금과 보험료를 확보하는 추세는 더욱 강해질 것이다.보수든 진보든 누가 집권하든 이것은 고정된 미래이다. 복지부는 2017년 ‘소득중심 보험료’로 부과체계를 개편하고 1단계는 2018년 7월로, 2단계는 2022년 7월로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https://eiec.kdi.re.kr/policy/materialView.do?num=162143 보건복지부, 월요일 1.23 eiec.kdi.re.kr 이밖에 2020년 11월부터는 연소득 2000만원 이하 주택임대소득과 금융소득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