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바람 쐬러 수원에 온 날. 동생이 조카와 함께 수원화성, 수원행궁, 행궁동을 가겠다고 해서 수원으로 갔다.
수원이니까 맛있는 거 사줄게~!
!
레스토랑을 선택하고 사진을 찍으세요!
수원역에서 본수원갈비까지 택시를 불러달라고 하자 택시기사는 진지하게 본수원갈비, 본수원갈비에서 파는 갈비는 한우가 아니다.
수입인데.. ..취향이 있습니다.
맛있다… 벤수위안 돼지갈비가 이렇게 변했다.
나는 30년 전에 이 식당을 몇 번 방문했는데 전혀 다른 모습에 놀랐다.
넓고 깔끔합니다.
. 풍경이 아름답고 거기에 사람들이 있습니다.
형제와 조카가 도착했습니다.
수원에 오래 머물다 보니 조금 피곤해 보이는데, 수원에서 보니 더 반갑다고 해야 할까요? 갈비뼈 크기가 안맞아요~ 앉아서 얘기해요. 예, 우리는 상추로 고기를 싸는 데 익숙합니다.
메뉴판을 보니 생갈비 450g, 양념갈비 450g 이었습니다.
오빠가 뼈가 크다고~ 그래서…. 이모님 주문하시는거 보자마자 생갈비 2인분, 양념갈비 1인분 주세요. 양… 노릿노릿 고기 굽는거 보고있는 조카~!
싸울 수 있니? 다 먹어봐야지!
나는 고기를 구워서 남들과 같이 먹는 사람이 아니라 형, 조카와 함께 먹는다고 했다.
. . 나는 고기를 요리했다… 나는 그들을 앉히기 위하여 먹였다.
이모, 냉면 먹고 싶어요!
냉면 먼저 먹으면 안되나요? 조카하세요. 그럼 냉면으로 갈비를 싸먹어보세요~ 원래는 복분자 한 병만 마실 생각이었는데. . . 하나는 내 동생, 하나는 나, 하나는 내 조카… 무슨 일이야, 내 조카도 술을 마십니까? !
나는 찬성!
I’m a college student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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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 It seems like it’s been a while since I’ve changed my diapers, but I guess I’m at the age of drinking because I’m a college student. Haha~ I’ 배가 부르지만 더 이상 아무것도 먹을 수 없습니다.
그들은 앉아서 먹고 있다.
오래전 수원에 살 때 식당에 앉을 때마다 반가운 얼굴 한 번쯤은 마주쳤는데… 사람들의 삶에 열정이 넘쳤던 도시 수원은 이제 이상한 곳 도시. 운전기사의 말이 사실이었다.
왕갈비와 보해산딸기의 궁합이 너무 잘 맞아서 한 병 더 달라고 외치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