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04 DAY 1111

예레미야 14:13-22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평화만을 외치는 자들이 있다
나는 희망찬 미래만을 말한다
죄와 심판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죄, 심판, 저주에 대한 설교
그것을 싫어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불편함을 직간접적으로 표현하는 것
자신의 삶은 반영되지 않는다

때때로 청중은 듣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우리는 말해야 합니다.


그는 사람보다 주님을 더 두려워합니다.


주의 종이 이래야 하지 않겠습니까?

때로는 듣기 어려운 설교도
겸손하고 들어라
성령이 꿰뚫어 아프게 하신다
주의 자녀들이 이래야 하지 않겠습니까?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축복의 말이나 비난의 말
주님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지니
교회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내가 나빠도 피해가 있어도
주님의 뜻에 순종하기 위해
교회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