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Coffee Me Up 2월 넷째주
당분간 마지막 커피이자 멕시칸 시리즈의 하이라이트다.
4년 전 COE 당시 입찰에서 커피미업이 2위를 차지한 이후 매년 독점 수입되고 있는 ‘판타스틱’ 라 일루시옹입니다.
워시드지만 내츄럴하고, 버번이지만 게이샤의 착각을 줍니다.
무일푼의 농부 페데리코는 아무리 애를 써도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는 초고도 도시 멕시코시티에서 커피를 재배했다.
이 때문에 극도로 깔끔한 맛을 내면서도 밀도가 매우 거칠어 커피의 대명사가 될 정도로 매년 로스터들에게 도전정신을 불러일으킨다.
로스터의 실력에 따라 게이샤를 물리칠 수 있는 유일한 버번이라고 믿는 라 일루시온과 함께 판타지 여행을 떠나보세요.
추신: Coffee Me Up 티셔츠와 Lotus Coffee와 함께 사진을 자연스럽게 찍어준 Federico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그린빈클럽은 금요일 오전 10시에 오픈하고 일반예매는 오후 2시에 오픈합니다.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의 커피미업스토어에서 신청하세요!
coffeemeup.store
*카카오톡 채널 #커피미업 을 통해 신청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