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교육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식물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나를 정원‘하고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코로나19 이후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고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도우미 식물도 늘어났다.
풍토병으로 야외활동이 늘었지만 반려식물은 여전하다.
반려식물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B. 외로움과 우울증 완화.
실제 식물을 키우고 교감하는 것은 행복할 뿐만 아니라 외로움이나 우울함을 덜어주는 “정서적 안정”으로 일상에 활력을 줍니다.
소위 식물을 통해 “심령 치유”를 경험한다고합니다.
동반자 식물”라는 단어도 식물을 반려자이자 감정 교류의 대상으로 여긴다는 의미에서 탄생했습니다.
반려동물보다 키우는데 부담이 적고 비용이 적게 들면서도 정서적인 소통이 가능해 다양한 연령대에서 인기가 높다.
주로 관상용으로 식물을 키우는 노인들과 달리 ‘버틀러(식물 집사)‘, ‘푸드쇼(식물구매)반려식물 키우기는 ”라는 신조어만큼이나 MZ세대에게 인기다.
한겨레교육의 가든미식물아카데미는 △식물이론 수업 △플랜테리어 △반려식물 드로잉 등 특강과 정기강의로 구성된다.
또한 식물 그리기, 식물 사진 찍기, 식물 자수하기, 식물 읽기 등 식물을 주제로 다양한 강의가 진행된다.
강사들도 꽃가게 주인을 먼저 찾는 식물가게 대표, 국내 최초 수경식물 전문가 등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특히 기존의 식물 관련 강의는 주로 체험과 취업 등의 위주의 강의였습니다.
나. 원데이 코스와 자격증 취득이지만 가든미는 식물과의 만남을 통한 ‘체험’을 제공합니다.
그린힐링‘에 집중
가든미 교육을 통해 식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식물을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식물에 대해 심도 있게 알아가며 그린힐링을 더욱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이 강연은 반려식물을 기르는 분들뿐만 아니라 화분과 원예에 관심이 있는 분들, 원예와 화훼 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가든미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해 대면수업 없이 서울 신촌 한겨레교육원에서 오프라인 또는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한겨레교육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