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나 파스타 소스를 간편하게 완성 – 폰타나 화이트 라그 폰타나 투움바 배고플 때 빠르게 먹기에 딱 좋은 폰타나 파스타 소스
두 가지 파스타 소스를 써볼 예정.
폰타나 화이트 라구 원래 왼쪽 유리병 용기로 많이 쓰던 폰타나 파스타 소스 1인분 소포장된 파우치형은 처음 써보는
두 가지 조리법이 있다
제가 만드는 빵 조리오일에 면을 볶다가 소스를 넣고 1~2분 후 완성 전자레인지 조리 소스를 넣고 전자레인지에 1분 데우면 완성
빠르게 파스타를 만들 수 있는 폰타나 파스타 소스
폰타나투움버 구운 버섯이 쫄깃쫄깃하고 씹히는 식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레드 페파&화이트 페파 적당하게 들어가서 깔끔한 투움바 소스
1인분의 소스가 들어간 파우치형으로 계량하지 않아도 되고 간편했다.
폰타나 포테이토 치즈스프와 함께 투움바 파스타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
폰타나 포테이토 치즈 스프는 파우치 상단의 절취선을 잘라 전자레인지에 1분간 데워 완성
폰타나 페투치네 같은 거 강력 추천 페투치네는 집에서 처음 조리했는데 스파게티보다 잘 먹는 느낌이다내가 좋아하는 쫄깃쫄깃하고 퍼짐이 없고, 단단한 식감이 다 먹을 때까지 계속될 것 같다
페투치네는 끓는 물에 8분 넣어주는 물 1리터에 소금 10그램을 넣고 하면 된다는 나는 그냥 넉넉하게 집을 4개 겹쳐서 넣곤 했다
폰타나 파스타 소스의 양념 마늘은 생략하고 올리브 오일에 양파, 버섯을 볶았다.
새우 큰 거라서 야채 좀 익으면 빨리 넣어줬어
새우가 7~80% 정도 익으면 국수, 국수 한국식, 폰타나 투움바 소스를 넣고 볶는다.
소스를 손수 떠서 먹듯이 먹고 싶은 면우유를 추가해주시면 될 것 같고 나는 면류만 추가해서 먹었어
너무 맛있겠다…?전자레인지에 1분 돌려서 완성된 감자스프와 폰타나 투움바 파스타
집에서 키운 바질잎이 남아돌아서 몇 개를 주었어시도해 보니 바질은 투움바와 잘 어울리고 화이트 래글런은 맞지 않았다.
투움바랑은 찰떡인 폰타나 파스타 소스의 버섯향과 잘 어울렸다 ㅎㅎ
후추를 갈은 스프
페투치네 면은 고소하고 식감이 좋았던 데다가 그라노파다노를 갈았는데 치즈맛이 강해서 올리지 않아도 될 것 같아!
작은 버섯이 씹히는 알 투움바를 송송 칼집을 내 놓으면 잘 어울릴 것 같다
걸쭉해진 폰타나 포테이토 스프의 일단 1분이면 완성되는 편리함이 가장 큰 장점이다!
포테이토 치즈스프와 고소한 감자맛에 강한 치즈향기가 나는 조금 싱거운 느낌이 좋아서 중간쯤부터 두유를 섞어줬더니 2배 맛있더라
안에 감자조각 들어있어!
이 감자탕 저번에 이마트에서 봤는데 되게 쌌던 기억이 있어. 가격을 보고 감자 덩어리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은근히 많이 들어있어서 가성비가 좋은 것 같아.
다음날 나는 이 페투치네면의 식감을 잊지 못해 다시 파스타를 만들어 먹었다.
일부러 2인분 삶아 남은 1인분을 냉동시켜 놓은 면을 다시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운 후 팬에 호박, 버섯, 토마토를 넣고 볶았다.
폰타나 화이트 라구 화이트 라구 화이트 라구와 어제 먹은 투움바의 맛이 전혀 달랐다투움바는 버섯향이 강하고 치즈맛도 엄청 강했지만 화이트 라구는 은은하고 고소한 느낌
내가 잘못해서 면을 많이 볶았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어
애호박에도 잘 어울리는 폰타나 화이트 라그토마토가 깨지지 않게 잘 조리해 먹어야 건강하고 맛있다 :>
폰타나 파스타 소스의 당류를 체크해 보았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낮아서 좋았다!
당류가 2g밖에 들어 있지 않기 때문에 면을 너무 많이 넣지 말고 야채를 많이 넣으면 살찔 염려가 없어지는 소스
파우치 하나를 털어 파스타를 만들어 먹고 저녁에 운동했는데 다음날 하나도 먹고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아무래도 혼자 사는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다.
혼자 사는 친구한테 선물하면 되게 좋아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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