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드 트랜스입니다!
요즘은 많은 분들이 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목적은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서, 해외 기업에 취직하기 위해서, 비즈니스를 위해서는 물론,
학업이나 이민, 결혼 등 너무 다양해요. 많은 나라 중에서도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깝고,
교류도 잦은 나라였던 중국을 첫 진출지로 생각하고 도전하시는 분들이 아무래도 많은 편인데요.
오늘은 이렇게 중국 첫 진출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꼭 필요한 코스인 중국대사관 인증을 준비할 때 어떤 점을 참고하면 좋을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아포스티유란?
중국대사관 인증을 준비하기 위해 공증 과정에 대해 알아보신 분이라면 들은 단어가 ‘아포스티유’입니다.
원래 공증은 국내에서 발급된 서류를 해외에서 사용하기 위해 번역을 거쳐 공증사무소의 공증을 받은 후 외교부 접수와 대사관 인증이라는 길고 복잡한 과정을 반드시 진행해야 했습니다.
아포스티유 협약은 복잡한 인증절차를 폐지하고 공문서 발행국이 이를 확인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다자협약을 말합니다.
즉, 보다 손쉽게 공증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때 알아야 할 점은 아포스티유는 말 그대로 국가 간 협약이고 중국은 협약국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즉 복잡하고 까다로운 과정을 모두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중국 대사관 인증의 경우 대행업체를 찾아서 맡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번역은 전문가에게
중국대사관의 인증을 받을 서류는 한국에서 발급받은 후 중국어로 번역을 진행해야 합니다.
이때 많은 분들이 좀 더 비용을 아끼려고 전문업체보다는 개인적인 번역을 해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은 너무 많은 무료 번역 사이트가 잘 생겨서 중국어의 경우 전문적이지는 않더라도 어느 정도 학습했다.
사람이 꽤 많아서요. 하지만 이때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은 2013년부터 번역 공증은 반드시 자격을 갖춘 전문가가 번역한 번역본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번역은 무조건 전문가에게 맡겨야 한다는 거죠. 물론 이것을 제외하고도 제출 서류는 전문적인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일상어가 아닌 상황이나 분야에 맞는 어휘를 다룰 수 있는 전문가가 아니면 번역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자연스러운 번역을 진행시키다
중국대사관 인증을 위해 서류를 번역하는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의미가 변형되지 않는 직독직해를 원칙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언어를 한국어로 번역한 것을 읽어보면 확실히 의미는 명확하지만 문장 자체가 어색하고 읽기 어려운 경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즉, 너무 직독직해에만 치중하다 보면 현지인들이 보면 오히려 어색해질 수 있다는 거죠.
따라서 좀 더 자연스러운 번역이 가능한지 체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레드트랜스의 경우에는 미사여구나 섬세하게 어휘를 표현해야 하는 부분들은 현지에서 쓰이는 의미에 맞게 최대한 자연스럽게 진행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하지만 중국대사관 인증에서 번역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번역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비용 외에 인증 대행 업체를 찾기가 부담스럽다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심사과정이 까다로운 편이라
처음 겪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혼자 진행한다면 반려가 되기 쉽고 반려자가 될 경우 생각해둔 일정이 촉박하거나 차질이 생길 수 있으므로 가급적 전문업체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레드트랜스는 이러한 비용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번역부터 공증, 인증 등 모든 업무를 확실하게 마친 후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과정을 레드 트랜스 안에서 전담하여 이루어지기 때문에 가격도 저렴하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분야별 전문가가 함께하다
중국대사관 인증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그래도 자신의 분야적 특성에 가장 잘 맞춰줄 업체를 찾으려는 분들은 걱정이 많으실 겁니다.
저희 레드트랜스는 출판, IT, 영상, 비즈니스, 의학, 법률,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번역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어려운 용어가 많은 전문적인 서류나 문서의 번역도 자연스러운 번역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분야적인 전문 특성 때문에 또 처음 진행하는 과정이 낯설고 어렵거나 비용적인 부담이 크면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하오니 문의하시고 이야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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