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그리기 어반스케치 5차시

<단순한 인물 그리기>-단순하거나 복잡하거나 중요한 것은 비율!
-비율:어깨에 머리 3, 상체 3, 하체 3.5정도(생각보다 머리를 작게 해야 자연) -부드럽게 그리면 활동성을 더한다-중요한 것은 허리를 어떻게 휘느냐 허리가 구부러지는 부분이 운동성을 보인다.

- 팔을 그리기가 어렵다, 처음에는 팔이 없는 모습으로 단순히 많이 연습 – 다리는 밖에서 안쪽으로 모인다-신발은납작하게뾰족.- 머리를 작게 하면 자연스럽게 뒤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

- 뒷 인물을 작게 만들어 음영 처리하면 멀리 뒤에 있는 느낌.- 패딩을 입은 사람은 오록X(미슐랭 타이어처럼 됨) 선으로만 표현한다.

바지는 보통 직선

<인물을 놓는 투시> – 머리를 먼저 그리는 이유는? 공간에서 머리를 기준으로 그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평지 기준). 평지에서는 머리가 비슷한 선상(약간 가는 선구에 눈이 내린다.

)에 있는 것이 중요!

-평지 투시는 한 곳이고 내리막 투시는 건물과 길이 따로 감긴다.

그때마다 투시점을 확인하고 그린다

  • 사람이 많을 때는 사람이 먼저 그린 후 주변 건물이나 나무로 채워준다.

쉽게 인물을 나누어 표현해 보자> – 걷는 사람: 앞발이 잘 튀어나오지 않는다.

뒷다리가 휘어질 정도로 달리는 것처럼 보이는 다리가 앞으로 나아갈 경우 휘었을 때-실제 사람이나 사람의 사진을 보고 연습해야 효과적-얼굴은 통통한 밥알 느낌. 삭발할 필요는 없다.

본인의 취향대로. 그날의 분위기와 현장 분위기로 얼굴을 바꿀 수도 있어.그 나라나 지역, 대표적인 형태로 머리를 그리는 것도 가능하다.

단순한 인물은 비율만 맞춰도 사람처럼 보인다.

- 선은 직선보다 하늘거리는 느낌

-옆모습을그릴때.- 사람의 많은 실수 : 입 부분이 튀어나와 뒤통수가 납작하다(X). 약간의 곡선 기준으로 코와 입의 위치, 뒤통수가 생각보다 많이 튀어나온다.

<사람만의 풍경을 단순하게> (실전) – 헤드라인이 일정한 위치에 있는지 확인 – 어두운 사람, 밝은 사람의 색을 번갈아 가면서 해야 눈에 띄는 효과

  • 팔길이 : 어깨부터 접히는 부분까지 : 팔끝까지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