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T48가 10일, 라이브 투어 「Under the Spotlight」의 도쿄 LINE CUBE SHIBUYA 공연을 실시해, AKB48가 게스트로서 출연했습니다.
8일에 카나가와 요코스카 예술 극장 공연으로 시작된 3년만의 라이브 투어. 매공연 등장하는 게스트 코너에는, 도쿄 공연에서는 혼다 히토미(20) 등 AKB48 멤버 8명이 등장.’근거 없는 Rumor’를 선보인 뒤 HKT48 멤버들과 함께 ‘헤비 로테이션’을 불렀습니다.
더블센터를 맡은 것은 지난해 4월까지 함께 IZ*ONE으로 활동했던 야부키 나코(20)와 혼다 히토미.IZ*ONE 활동 종료후, 첫무대 공동 출연이 되어, 야부키 나코는 “와 주었으면 해!
”라고 쭉 말했기 때문에 꿈이 실현되어 기쁩니다”라고 미소.혼다 히토미도 2년 반 동안 같은 그룹에서 활동했는데 이렇게 다시 각 팀으로 돌아가서도 함께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어 정말 기뻤습니다라며 기쁨을 나눴다.
동일밤 공연에서는 이번 투어의 추가 공연으로서 6월 10일에 오사카국제회의장 공연 개최를 발표.마츠오카 나츠미(25)는 「벌써 1 회장, 돌 수 있다고 듣고 모두 두근두근하고 있습니다!
」라고 웃는 얼굴을 보였다.
아이즈원으로 함께 활동했던 혼다 히토미, 야부키 나코가 오랜만에 합동 공연을 했대요기존의 아이즈원 팬분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작년 12월 18일에 장녀로 배우 칸다 사야카(향년 35)가 급서해, 가수 활동을 쉬고 있던 마츠다 세이코(60)가 9일 무대에 복귀했습니다.
도쿄 그랜드 프린스 호텔 신 다카나와에서 디너 쇼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때 이른 딸의 죽음을 넘어 4개월 만에 노랫소리를 팬들에게 전했습니다.
오후 7시가 지나 팬들의 박수가 울리는 가운데 마츠다 세이코가 무대로 돌아왔습니다.
2곡을 부르고 나서 「여러분 안녕하세요, 마츠다 세이코입니다」라고 인사했습니다.
처음부터 칸다 사야카의 죽음에 대해 언급해, 「딸은 작년 12월 18일에 하늘나라로 여행했습니다.
너무 갑작스런 일이라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해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고 심경을 밝혔다.
돌이켜보면 사야카는 어렸을때부터 노래부르는것을 좋아했습니다.
장난감 마이크를 잡고 제 노래 Rock’n Rouge도 부르고…”하고 추억을 떠올리면 걷잡을 수 없이 눈물이 흘러내렸다.
팬들의 따뜻한 박수를 받으며 저는 사야카의 노래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사야카의 노래는 지금도 마음속으로 울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야카와 함께 부르겠습니다오늘도 분명 사야카가 응원해 줄거야 라고 하늘을 올려다보았습니다.
「사야카와 쭉 노력해 가겠습니다」라고 목소리를 짜내,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았다.
이 날은 칸다 사야카 사후 취소 한 공연의 대체 공연.격려의 소리가 많아 오늘 무대에 설 수 있게 됐죠.정말로 여러분, 감사합니다」라고 팬에게 감사를 전했다.
「빨리 사야카와 함께 부르고 싶은 곡이 있습니다」라고, 3곡째에 선보인 것을 「가미가타 수정」. 2011년의 NHK 홍백가합전에서 칸다 사야카와 함께 부른 추억의 곡.「사야카는 나보다 제대로 준비하고 있었고, 긴장하고 있던 저는 격려받고 있었습니다」라고 그리운 듯이 당시를 되돌아 보았다.
눈물을 펑펑 쏟으며 노래를 부르지 못하자 팬들이 다시 따뜻한 박수를 보냈어요.마츠다 세이코는 마지막으로 하늘을 올려다보고 눈물을 감추듯이 등을 돌렸습니다.
칸다 사야카는 작년 12월 18일 오전, 삿포로시내의 호텔의 고층에서 추락.마츠다 세이코는 이날 도쿄에서 디너쇼가 한창이었습니다.
종류 후에 사태를 알고 통곡했고, 그 후 쇼를 모두 취소했어요.21일에 삿포로에서 장례를 끝낸 후, 전 남편으로 칸다 사야의 아버지인 칸다 마사키(71)와 회견.’감사합니다.
’라고 깊이 인사했습니다.
출장이 정해진 12월 31일의 홍백가합전은 사퇴했습니다.
재출발한 이번 쇼크리스마스에서 봄으로 계절이 바뀌었지만 확실히 결판을 내고 재가동했어요.디너쇼는 오늘 10일도 같은 장소에서, 5월 5~7일에는 오사카에서 개최.거기서 6월부터 전국 투어를 열었어요.
딸 칸다 사야카 사후 가수 활동을 쉬고 있던 마츠다 세이코가 복귀했다고 합니다.
무대에서 눈물을 많이 흘리셨다고 하는데 잘 추고 활발한 활동 부탁드리겠습니다.
노기자카 46위안 멤버로 배우이자 모델 시라이시 마이(29)가 10일 방송의 니혼TV 계열 「오냥코짱」에 출연.그룹 재적시의 갈등과 졸업을 결단한 이유를 분명히 했습니다.
시라이시 마이는 2011년 노기자카 461기생 오디션에 합격해, 2012년 싱글 「구루구루 커튼」으로 데뷔.2013년 6번째 싱글 ‘걸스 룰’로 첫 센터를 맡아 2020년 그룹을 졸업했습니다.
방송에서는 시라이시 마이의 그룹 데뷔 당시의 사진이 소개되었습니다.
사진을 본 시라이시 마이는 「솔직히 그만두고 싶다고 할까, 할 수 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그러한 부정적인 기분을 가진 채 시작했어요.」라고 회상.게다가 「2번째 싱글정도로, 평상시와는 다른 생활에 익숙해지지 않아서, 꽤 피로가 쌓여 버려, 더이상 할 수 없는데? 그럼 하지 말자 그만두겠다고 마음먹은 때가 있었다고 당시 갈등을 고백했다.
그래도 ‘당시의 동기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모두가 노력하고 있으니 나도 계속 해야지’라는 생각으로 활동을 계속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졸업을 결단한 이유에 대해 묻자, 시라이시 마이는 「계속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해. 후배들도 점점 들어오고 새롭게 그룹도 진화하는 만큼 이제 20대 후반에 졸업해 저도 한 발짝 내디뎌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시라이시 마이가 방송에 출연해 노기자카 46 가입 당시와 졸업을 결단했을 때의 심경을 전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일본의 최신정보를 많이 알려드렸지만, 앞으로도 여러가지 일본의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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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남은 하루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