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결심은 무엇입니까?
새해가 다가오면 누구나 열정과 다짐으로 버킷리스트를 작성합니다!
그 중에서도 자기계발의 가장 핫한 포인트는 바로 ‘독서습관’ 형성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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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을 기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할 것이다? 동기 부여? 회의라는 환경설정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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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달 한 권의 책을 읽는 것을 목표로 삼고 초기 열정을 바탕으로 절반을 완독합니다.
나머지 절반을 추월하기 힘든 것은 자연스러운 다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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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인간의 의지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를 때에도 그것을 버티기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저를 북클럽 환경에 넣으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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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독서는 집단의 구성원이라는 책임감으로 인해 반강박적이 될 수 있으며,
헬스장에서 PT하는 비용이 아깝다고 운동하러 가듯, 북클럽 회비만 생각해도 책을 읽고 모임에 참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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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뜻을 믿는 것도 좋지만 다가오는 2023년은 그 뜻을 바탕으로 해가 될 것입니다.
당신을 성장시키는 “환경”에 주목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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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차 베타 및 독서모임 ‘공북’은 당신의 독서습관 형성을 위한 이상적인 환경을 지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