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김정봉 #돈공처 #기준
주식은 회사를 이루는 자금에 대한 권리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에 적혀 있다.
우리는 결국 기업의 순환구조를 이해하고 자본 잠식이 불가능한 기업을 찾아 투자를 해 나가는 것이다.
모든 매매법에서 필요한 절대 기준 5가지
- 스윙과 단기 기준 설정
- 모든 매매는 남이 아니라 자신의 성향과 환경을 담아야 한다.
수익률 vs 기간만큼 5% 정도를 원한다 vs 20% 정도를 원한다나는 아이까지 물려줄 수 있다.
vs 나는 1주일이나 걸리는 것이 어렵다.
나는 주식 매매가 자유로운 환경이다. - 나는 단기적인 성향을 추구하고 비교적 여유 있는 환경이다.
수익률 10~20%의 스윙(1주일~1개월)을 원하며 수익률 3~5% 단기(1~5일) 동안의 매매이익을 원한다. - 나는 장기적 추세를 추구하며 제한된 환경이다.
수익률 30~100% 스윙(3개월~1년)을 희망하며 수익률 10~20% 단기(1주일~1개월) 동안의 매매이익을 원한다. - 2. 모든 매매에는 100%가 없다=우리는 절대 신이 아님을 명심하자.(절대 모든 매매에서 이득을 보지 않음을 인정하고 내리자)
- ●수익가 vs 손절가액의 5% 수익과 5% 손절가격을 정해 둔다면?5160% 확률의 매매기준만 정해도 결국 성공한다.
- 지수는 모든 상장주식의 평균치다=지수가 오른다는 것은 상장사가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지수가 반등하는 시점을 결정한다면? = 확률이 상승한다 (스윙 시나리오)
- 지수는 통상 23일 연속 하락하면 그 뒤 이틀은 반등할 확률이 높다(40년간)=1일 지수가 떨어지는 것을 조사하고 다음날 지수가 또 떨어지면 사야 한다(단기 시나리오).
- 3) 시장을 이기고 있나? 시장에 이기는 종목이 확률이 높다.
코스피지수보다 강한 종목을 사고파는 습관(2000개가 넘는 종목 중 지수를 이기는 것은 보통 누군가(세력)의 관리 때문이다.
) - 코로나 때 3월 19일 지수가 최대로 떨어졌지만 이날 녹십자 기업은 지수보다 강했다.
5일이 지난 시점에서 지수는 전고점을 돌파하지 못했지만 녹십자는 강하게 반발했다.
(세력매수포인트) - *시장이 상승하든 하락하든 시장을 이길 종목을 찾아 기록해 두자.(큰 하락폭이 계속될 때는 상승, 감소하기 어려운 종목 산업)
- 고점을 모두 돌파하는 섹터를 발견하라.(3월 바이오주가 급등했다면 4월 앤택트주)→(힘의 이동)*빅픽처를 그리며 미래 시나리오를 설정해 보자, 그리고 오를 만한 산업에 집중)
- 4. 주도주, 대장주냐?=처음 주도주가 계속 상승할 경우 x다음 섹터로 힘이 넘어간다.
=주주는 이 기간 전 고점을 더 강하게 깨는 종목(부동산도 그렇고 주식도 그렇고 낙수효과가 있는 것 같다) - 5. 톱 트레이더들의 공통 기준=어떤 세력을 따라야 하나=거래대금 A세력은 1000억원으로 테마를 만들어 뉴스, 마케팅, 매집을 하고 B세력은 100억원으로 테마를 만들어 뉴스, 마케팅, 매집을 하면 A세력(거래대금이 높음) 쪽에서 더 큰 상승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