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자

글쓰기는 자기 성찰을 위한 유용한 도구입니다.


글쓰기는 나 자신과의 열린 대화입니다.

가혹하게 굴지 말고 쓰자.
글을 쓰다 보니 제 자신이 보입니다.

글쓰기는 내가 내 인생에서 얼마나 운이 좋았는지 깨닫게 해준다.

글을 쓰면서 종종 뒤로 물러나 지난 몇 년간을 반성하지만 후회하지는 않는다.


그냥 고마워

글쓰기는 나의 희망과 미래를 기정사실로 만든다.


의지와 에너지가 성경에 표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글을 쓰면서 영감을 받습니다.


글쓰기는 항상 나보다 몇 걸음 앞서 있습니다.

성경에는 결단과 약속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써주셨으면 합니다.


글을 쓸 때 명상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글쓰기 자체는 역동적인 명상입니다.

깜박이지 않아도 걱정하지 마세요.
눈을 뜨고 귀를 기울이면 성경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글은 자신을 알고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힘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과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