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이순신 다시 보는 백역사 드라마 “kbs불멸의 이순신 드라마”는 정말 재미있고 감동적인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저는 이 드라마를 보고 이순신이 재강림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어렸을 때 이렇게 재밌는 거 봐서 지금 다시 보기로 하고 있어요. 몇 번을 봐도 재밌어서 자꾸 눈이 가는 드라마입니다
불멸의 이순신의 인기는 높은 시청률을 자랑했습니다.
주목할 것은 임진왜란을 담은 것이 아니라 이순신 어린 시절부터 시작하여 전쟁에서 죽을 때까지 거의 모든 내용을 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눈물이 흘렀지만요.
모든 배역이 서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이순신의 배역이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작은 인물도 없이 모든 인물이 다시 재림한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연기력이 뛰어났습니다.
” 이순신과 악연으로 이어진 와키사카 야스하루, 조선과의 전쟁을 싫어하고 막고 싶었던 고니시 유키나가, 일본군 장성 중 이성적인 전략가 토도 다카토라는 유명한 장군이지만 이순신에 의해 모든 전략을 파악해 전쟁에서 패하고 맙니다.
보면서 울화통이 터지기도 하죠.조선시대 왕의 조상들은 답답한 적이 없습니다.
보면 화도 나고 도성과 백성들을 버리고 파천하는데 정말 한심한 장면이 나옵니다.
하지만 이순신을 임명한 것이 무척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사를 돌이켜보면 세자 책봉의 분전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불멸의 이순신에서 눈에 띄는 모습은 약하지만. 류성룡역과 원균역이 없었다면 이순신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좌수영을 담당하는 모든 장군들도 멋지네요. 한번 보고 판단해 보면 됩니다.
●통쾌하고 화려한 전투 장면, 해전 중 최고의 해전초
반쪽과 반쪽에는 바다에서 벌어지는 해전 싸움은 극히 드물습니다.
여진족과 싸우는 지상 전투가 벌어져 거기서 큰 공을 세웠습니다.
그 후에 좌수영에 임명되어 전라도의 바다를 지키게 됩니다.
이순신이 없었다면 지금의 한국에도 조선에도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군수물자의 이동을 확보할 수 없도록 하는 역할을 해 왔습니다.
, 진로가 막혀 육지에서 의병들에 의해 군수로부터 약탈당하고 점차 일본군의 일본군이 수세에 몰리고 있습니다.
,
,
,
,
,
,
,▶불멸의 이순신을 생각하면 무엇이 떠오르십니까?-바다에서 펼쳐지는 전투 장면입니다.
화려하고 짜릿한 해전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화포가 없었다면 그냥 그런 싸움이라고 할 수 있어요. 조총으로 싸우거나 아니면 화살이나 배와 배가 만나 칼싸움으로 끝나는 편인데, 멀리서 화포를 쏘면서 멋진 전투가 다시 탄생합니다.
,
,
여기에 나오는 전략은 많습니다.
이순신의 전략은 하나였습니다.
한 자진에게 왜군을 몰아넣고, 하나의 기발한 생각으로 그 자리에 돌아가게 됩니다.
화포를 장전할 시간을 없애고 승리를 이끌게 됩니다.
그리고 학익진도 나오는데 너무 멋있네요. 마지막은 역시 거북선의 등장인 것 같습니다^^ 귀선의 존재는 정말 압도적인 장면에서 나타나 전장에서 승리를 가져옵니다.
역사 드라마 cntv에서 불멸의 이순신의 재방송을 볼 수 있습니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얼마든지 시청이 가능합니다.
총 104회로 구성되어 있고 아직 초반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저도 출근 전에 일어나서 불멸의 이순신 시청하면서 출근을 하는데요. 지금 봐도 최고의 역사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취미는 요즘 역사드라마를 재방송하는 것입니다.
^^